아우어바흐 폴록 프리들랜더 앤 아우어바흐 글래소우, 아페이로 디자인으로 리브랜딩 발표

2023. 8. 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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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및 뉴욕 -- 비즈니스와이어 -- 아우어바흐 폴록 프리들랜더 앤 아우어바흐 글래소우(Auerbach Pollock Friedlander and Auerbach Glasow)가 새로운 브랜드 아페이로 디자인(Apeiro Design)을 발표했다.

아페이로 디자인이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이때, 회사 소유주인 글래소우 프리들랜더(Glasow, Friedlander), 톰 네빌(Tom Neville), 로버트 힐(Robert Hill) 및 브래드 키시치(Brad Kisicki)는 혁신적이고 달성 가능한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핵심 디자인 컨설턴트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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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및 뉴욕 -- 비즈니스와이어 -- 아우어바흐 폴록 프리들랜더 앤 아우어바흐 글래소우(Auerbach Pollock Friedlander and Auerbach Glasow)가 새로운 브랜드 아페이로 디자인(Apeiro Design)을 발표했다. 극장/공연 환경, 건축적 조명 및 오디오-비디오 기술 분야의 선도적인 컨설팅 회사로서 50주년을 기념하며 탄생한 이 새로운 브랜드는 회사의 가치와 명성을 떨치게 만든 범상치 않은 업무 범위를 강조한다. 고대 그리스어인 아페이로는 ‘무한한(infinite)’ 또는 ‘경계가 없는(boundless)’을 의미한다.

스티브 프리들랜더(Steve Friedlander) 최고 경영자는 “우리 회사의 강점은 언제나 직원들의 깊이 있는 재능, 경험, 디자인 능력과 헌신 속에 있었다”며 “아페이로 디자인은 가장 까다로운 디자인 과제를 성공적으로 우아하게 해결할 수 있는 팀의 능력 덕분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조명 디자인 실무를 이끄는 수석부사장 패티 글래소우(Patty Glasow)는 “새로운 브랜드는 무한한 창의성을 기념하며, 회사의 문화에서 항상 중심을 차지해 온 사고방식을 반영한다. 우리는 향후 50년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입지를 굳혀 놨다”고 밝혔다.

유산

이 회사는 S. 레너드 아우어바흐(S. Leonard Auerbach)가 1972년에 설립했고, 그의 특별한 유산은 회사의 방향을 이끄는 팀의 초석을 다졌다. 이 팀은 렌(Len)과 협력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프로젝트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그의 유산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극장, 오디오-비디오 및 건축 조명 디자인 컨설팅 회사 속에 심어 놨다. 2002년 아우어바흐 + 어소시에이츠(Auerbach + Associates)는 업무 성장과 뉴욕 사무소 개설의 공을 인정받아 아우어바흐 폴록 프리들랜더 앤 아우어바흐 글래소우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뉴욕, 샌프란시스코, 미니애폴리스뿐만 아니라 텍사스 샌안토니오와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도 지사를 두고 있으며 더 다양한 프로젝트 유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리적 입지와 능력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새로운 지평

아페이로 디자인이 향후 50년을 내다보는 이때, 회사 소유주인 글래소우 프리들랜더(Glasow, Friedlander), 톰 네빌(Tom Neville), 로버트 힐(Robert Hill) 및 브래드 키시치(Brad Kisicki)는 혁신적이고 달성 가능한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핵심 디자인 컨설턴트 팀을 이끌고 있다. 이 팀은 실용적인 디자인에 대한 포부를 갖고 전인적이고 계몽적인 접근 방식을 요구하는 늘어나는 고객층을 지원한다.

이 회사의 사장인 톰 네빌은 “아페이로 디자인을 새로운 브랜드로 확립하고 노력을 확장해 잘 구축된 기반 위에서 발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Apeiro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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