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친환경 반려용품 브랜드 루플리,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서 혁신적인 신제품과 추석 기획 선물세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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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리는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빨아쓰는 반영구 배변패드를 선보인다.
금번 박람회에서는 루플리는 빨아쓰는 반영구 배변패드로 유명한 제품인 '루플리 에코패드'와 암모니아 냄새제거에 특화된 '루플리 데오드란트 세탁세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 세탁세제는 사람 옷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배변패드나 용품을 세탁하기에는 그 기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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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플리는 9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마이펫페어 일산'에 참가해 빨아쓰는 반영구 배변패드를 선보인다.
금번 박람회에서는 루플리는 빨아쓰는 반영구 배변패드로 유명한 제품인 '루플리 에코패드'와 암모니아 냄새제거에 특화된 '루플리 데오드란트 세탁세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일반 세탁세제는 사람 옷에 맞춰 제작되었기 때문에 반려동물의 배변패드나 용품을 세탁하기에는 그 기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 반려인들이 반영구 배변패드를 좀 더 편리하게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세탁할 수 있는 세제가 개발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루플리 데오드란트 세탁세제는 “자연 그대로 되돌려줍니다”를 목표로 EWG 그린 등급의 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생분해도가 99% 이상임을 인증받은 제품이다. 순 식물성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세탁세제보다 세척력이 3배에 달할만큼 세척력도 우수해 강아지 방석이나 인형 등 찌든때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소변냄새 탈취력 및 대장균 항균력 99%를 시험 인증 받을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반려동물은 손이 아닌 입으로 모든 것을 물고 빨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성이 중요한데, 루플리 세탁세제는 포름알데히드, 파라벤 6종 등 유해성분 20가지의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해 안전성까지 갖추었다.
기존에 루플리 에코패드를 구매했던 고객들에게는 테스터 샘플을 제공해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하니, 루플리 부스에 들러 샘플을 받아도 좋겠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기획해 반려동물 관련 기업들의 직원 선물이나 반려동물 가족들이 선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펫티켓 기프트세트'와 '에코 기프트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루플리 기프트세트는 색다른 추석선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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