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뉴스룸' 출연…인생 첫 로맨스 '달짝지근해' 전한다[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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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로맨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출연해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입소문을 내며 올여름 흥행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무비락)의 주역 유해진이 오는 13일(일)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달짝지근해: 7510'은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와 아이를 혼자 키우는 일영(김희선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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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코믹로맨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의 배우 유해진이 '뉴스룸'에 출연해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시사회를 통해 폭발적인 입소문을 내며 올여름 흥행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달짝지근해: 7510'(감독 이한, 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무비락)의 주역 유해진이 오는 13일(일) 오후 6시 20분부터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한다.
'달짝지근해: 7510'은 천재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와 아이를 혼자 키우는 일영(김희선 분)의 로맨스를 그린다. 유해진은 '뉴스룸' 초대석 출연을 통해 연기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나눌 예정이다.
특히 그는 배우 인생 처음으로 도전한 로맨스에 대한 소감은 물론 상대역인 김희선부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생각도 전할 예정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8월 15일(화) 극장 개봉한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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