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출신 도한세, 새 둥지 찾았다

김현식 2023. 8. 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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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톤 출신 도한세(DOHANSE)가 새 둥지를 찾았다.

더다이얼뮤직은 "최근 도한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새 둥지인 더다이얼뮤직은 가수 빅원(BIGONE)과 다이브(Dive)가 소속된 곳이다.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는 솔로 가수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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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다이얼뮤직 합류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빅톤 출신 도한세(DOHANSE)가 새 둥지를 찾았다.

더다이얼뮤직은 “최근 도한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도한세는 2016년 빅톤 멤버로 데뷔해 팀의 메인 래퍼로 활동해왔다. 지난 4월 전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새 둥지인 더다이얼뮤직은 가수 빅원(BIGONE)과 다이브(Dive)가 소속된 곳이다.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는 솔로 가수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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