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프로야구 관람권 추첨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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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가 17일까지 프로야구 관람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2016년부터 6년째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프로야구를 즐기시는 도미노피자 회원들을 위해 프로야구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야구와 도미노피자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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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도미노피자가 17일까지 프로야구 관람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 관람권을 증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9세 이상 도미노피자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도미노피자는 2016년부터 6년째 프로야구 활성화를 위해 KBO리그를 후원하고 있다. 3월30일에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의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전국 리틀야구대회 개최 등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5월에는 '제18회 도미노피자기 전국 리틀야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프로야구를 즐기시는 도미노피자 회원들을 위해 프로야구 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야구와 도미노피자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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