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정우성, 정재형 만난다…13일(일) '요정재형'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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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호자'의 정우성 감독이 오는 13일(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출연을 예고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보호자'의 감독 정우성이 오는 13일(일) 배우, 감독,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하며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정우성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와 영화 '보호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8월 13일(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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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감독의 첫 장편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보호자’의 감독 정우성이 오는 13일(일) 배우, 감독, 뮤지션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하며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공개될 콘텐츠에서 정우성은 정재형과 함께 티타임을 가지며 솔직한 속마음들을 털어놓는다. 친밀하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정재형 특유의 부드러운 진행을 통해 배우로서 정점을 경험하고 있음에도 ‘감독’이라는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멋짐과 친숙함을 겸비한 매력으로 사랑받아 온 정우성과 부드러우면서도 솔직하게 상대를 편안하게 해 주는 정재형은 집에서 만나 수다를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 유쾌한 대화로 영화 ‘보호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정우성 감독의 진솔한 이야기와 영화 ‘보호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8월 13일(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우성 감독의 첫 번째 영화 ‘보호자’는 8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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