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0원 오른 1319원 개장

박문수 2023. 8. 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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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5.7원)보다 0.3원 오른 1316.0원에 마감했으며, 코스피는 전 거래일(2605.12)보다 3.56포인트(0.14%) 내린 2601.5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08.98.97)보다 2.31포인트(0.25%) 오른 911.29에 거래를 종료했다. 사진=뉴시스화상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315.7원)보다 0.3원 오른 1316.0원에 마감했으며, 코스피는 전 거래일(2605.12)보다 3.56포인트(0.14%) 내린 2601.56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08.98.97)보다 2.31포인트(0.25%) 오른 911.29에 거래를 종료했다.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11일 원·달러 환율이 3.0원 오른 1319원에 거래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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