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억류된 중국계 호주 언론인 청레이

강민경 기자 2023. 8. 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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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3년째 중국에 억류 중인 호주계 언론인 청레이. 그는 CGTN의 앵커로 활동하다가 2020년 8월 중국 당국에 의해 '해외에 국가 기밀을 유출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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