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거래, 일진 그룹 베어링아트와 재생에너지 자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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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국에너지거래(대표 김유상)가 7월 31일 일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과 재생에너지 자문 계약을 맺었다고 ㈜한국에너지거래가 밝혔다.
본 재생에너지 자문계약에는 RE100, CF100 등의 탄소중립을 이행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거래가 온라인, 오프라인상에서 최초의 이행기획부터 다양한 프로젝트 실행까지의 자문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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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한국에너지거래(대표 김유상)가 7월 31일 일진 베어링아트 영주공장과 재생에너지 자문 계약을 맺었다고 ㈜한국에너지거래가 밝혔다.
본 재생에너지 자문계약에는 RE100, CF100 등의 탄소중립을 이행하려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거래가 온라인, 오프라인상에서 최초의 이행기획부터 다양한 프로젝트 실행까지의 자문을 제공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국에너지거래의 이용권 이사는 “본 건과 관련하여 한국에너지거래는 지난 5월 업계 선도 기업인 SK E&S와 함께 PPA 기반의 재생에너지 공급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라며 “RE100의 경우 업종별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고 글로벌 고객사에 납품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사실상 의무적인 무역 장벽이 되고 있는 흐름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에 당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일진 그룹의 지속 성장에 있어 에너지 분야에서 보탬이 된다는 보람과 더불어 기후 환경 보존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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