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마마무 솔로 수입 1위? 문별 작사 작곡 많이 해”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8. 11. 08: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마무의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솔라가 문별이 알짜배기라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솔라는 "내 생각에 알짜배기는 문별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문별이 작곡 작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솔라가 좀 가난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고 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마무의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 솔라가 문별이 알짜배기라고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공개된 영상에는 마마무+ 솔라 문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상 속 탁재훈은 “네 사람이 각자 솔로로 활동하면서 돈을 많이 버신 분은 누구냐”라고 물었다. 이에 문별은 “다 다르다”고 답했다.
솔라는 “내 생각에 알짜배기는 문별일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문별이 작곡 작사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뒷돈이 많다?”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솔라가 좀 가난해 보이는 느낌이 있다”고 했다. 이에 신규진은 “전혀 아니다”며 “유튜브 선배님이다. 솔라시도라는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330만이 넘는다”고 이야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이머 ‘사당귀’ 새 보스 출격...“생색이 어마어마”
- ‘미우새’ 박해진 “前여친 편지 사진 아직 보관 중”
- 손태진X불타는 F4, ‘트롯챔피언’ 출격...극과 극 매력
- BTS 뷔, 콘셉트 포토 보니...담백한 일상 ‘내추럴 그 자체’
- ‘홍김동전’ 라도, 홍진경 댄스 극찬 “재능 위에 노력 有”
- ‘국민사형투표’ 첫방 터졌다...심장 쫄깃 60분
- [인터뷰] ‘D.P.2’ 김성균 “실제 나라면 정해인 포용할수 있었을까”
- ‘나솔사계’ 영철·현숙·영숙·영식, 얽히고설킨 감정→사각 관계 예고?
- ‘나솔사계’ 13기 광수, 9기 현숙에 ‘솔직 매력’... “3년 전엔 여자 무서웠다”
- ‘나솔사계’ 3기 정숙, 11기 영철과 낮술 후 돌직구... “간 보는 사람 같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