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서재호, 고속도로 트럭 추돌 현장 즉사..오늘(11일) 19주기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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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티드 멤버 서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19년이 지났다.
서재호는 2004년 8월 11일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특히 이 앨범에는 서재호의 목소리가 담긴 '플라이 투 더 문'이 수록됐고, 원티드는 "우리가 항상 잊지 않고 가슴 속에 재호를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서재호가 속한 원티드는 2004년 1집 앨범 'Like The First'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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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원티드 멤버 서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19년이 지났다.
서재호는 2004년 8월 11일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22세.
서재호는 부산에서 공연을 마치고 한밤 중 고속도를 이용해 서울로 올라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매니저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앞서 2차로를 주행 중이던 5톤 화물차와 부딪힌 뒤 갓길의 가드레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서재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같은 팀 멤버 김재석, 하동균과 코디네이터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카니발 승용차가 심하게 부서진 점을 미뤄 매니저가 졸음 또는 과속 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했다.
멤버를 잃은 원티드는 약 3년 뒤, 새 앨범을 내며 컴백했다. 서재호의 빈 자리는 세븐데이즈로 함께 활동했던 이정이 채웠다. 특히 이 앨범에는 서재호의 목소리가 담긴 ‘플라이 투 더 문’이 수록됐고, 원티드는 “우리가 항상 잊지 않고 가슴 속에 재호를 품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원티드 멤버들은 정규 3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백 투 빈티지’에서도 “사랑하는 재호야, 늘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너 때문에 사랑을 알았고 너 때문에 그리움을 알았다. 재호야 사랑한다”, “원래 함께 했어야 하는 공연인데 너 없는 공연이 미안하다. 네 몫까지 한다고 했는데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뜨거운 마음을 전했다.
서재호가 속한 원티드는 2004년 1집 앨범 ‘Like The First’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지난 2020년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신곡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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