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다섯손가락 인기 견제 “우리보다 함성 더 큰데?” (불꽃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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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밴드' 부활 김태원이 다섯손가락을 견제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레전드 밴드 7팀이 대망의 첫 경연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부활에 이어 호명된 다섯손가락은 김구라가 놀랄 정도의 큰 함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태원은 "다섯손가락이 우리보다 박수 소리가 더 크다"며 견제, 채제민은 "아니다. 부활이 제일 컸다"고 단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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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불꽃밴드' 부활 김태원이 다섯손가락을 견제했다.
8월 10일 방송된 MBN '불꽃밴드'에서는 레전드 밴드 7팀이 대망의 첫 경연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경연장에는 각 밴드의 팬들이 총출동했다. MC 김구라와 배성재가 한 팀씩 밴드들을 소개할 때마다 관객석에서 열화와 같은 성원이 쏟아졌다.
전인권은 전인권밴드 이름이 불리자 깜짝 놀라며 "우리 나가야 하냐"고 물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말에 전인권은 민망한 듯 미소 지었다.
부활은 가장 큰 환호를 받았다. 드러머 채제민은 "우리 소리가 크다"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부활에 이어 호명된 다섯손가락은 김구라가 놀랄 정도의 큰 함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태원은 "다섯손가락이 우리보다 박수 소리가 더 크다"며 견제, 채제민은 "아니다. 부활이 제일 컸다"고 단호한 면모를 보였다.
(사진=MBN '불꽃밴드'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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