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충북 대부분 휴교·원격수업
박미영 2023. 8. 10. 22:10
[KBS 청주]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개학한 충북 대부분의 학교 학생들이 오늘 등교하지 않았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학기 학사 일정이 한창인 유·초·중·고 101곳 가운데 67곳은 휴교했고 31곳은 원격 수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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