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SRT, 내일 첫차부터 모든 열차 정상 운행(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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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고속철도(SRT)를 운행하는 에스알(SR)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지연됐던 열차 운행을 오는 11일 오전 첫차부터 모두 정상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SRT는 120개 열차가 모두 지연 없이 운행 중이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하거나 구간 조정했던 고속열차(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의 운행을 오는 11일 첫 열차부터 재개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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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도 구간 점검 후 11일 첫차부터 운행 재개 예정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수서고속철도(SRT)를 운행하는 에스알(SR)은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지연됐던 열차 운행을 오는 11일 오전 첫차부터 모두 정상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첫차 시간은 경부선의 경우 오전 5시 30분(수서역발), 오전 5시(부산역발)다. 호남선은 오전 5시 8분(수서역발), 오전 5시 13분(광주송정역발)이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SRT는 120개 열차가 모두 지연 없이 운행 중이다.
SR 관계자는 "이날 운행 중단으로 이용하지 못한 승차권은 1년 이내 전국 역에서 환불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중단하거나 구간 조정했던 고속열차(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의 운행을 오는 11일 첫 열차부터 재개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강수량이 많아 운행 중지된 경전선·태백선·경북선·영동선(동해∼강릉) 구간은 시설물 안전을 확인해 이상이 없으면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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