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정우성" 목소리는 최민수라는 이 가수 누구?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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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 김부용이 리틀 정우성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다음으로 1996년대 근홍스타를 공개, 바로 김부용이었다.
김부용에게는 "원조 리틀 정우성"이라 소개, 모두 "목소리 최민수 배우느낌"이라 했다.
김부용은 "원래 목소리톤이 낮다 변성기가 안 끝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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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 김부용이 리틀 정우성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0일 방송된 tvN 스토리 ‘살아있네 살아있어’가 전파를 탔다.
이날 1993년 리즈시절의 스타를 공개, 바로 015B 멤버인 이장우와 장호일이었다. 관련 인물로 윤종신의 과거 모습도 공개, 붐은 “윤종신의 음악의 아버지’라 소개했고. 90년대 신인류 레전드 뮤지션인 015B 멤버들은 추억의 곡인 ‘신인류의 사랑’과 ‘아주 오래된 연인들’이란 곡으로 문을열었다.
다음으로 1996년대 근홍스타를 공개, 바로 김부용이었다. 특히 이선정과도 오랜만에 투샷으로 무대를 꾸며 훈훈함을 안겼다.김부용에게는 “원조 리틀 정우성”이라 소개, 모두 “목소리 최민수 배우느낌”이라 했다. 김부용은 “원래 목소리톤이 낮다 변성기가 안 끝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1989년도 인기를 끈 근황 스타를 공개, 바로 개그맨 배영만이었다. 하민관은 “집안 관계있는 줄 알지만 전혀 없다”고 부자지간이란 오해를 해명, 하지만 싱크로율 100%인 모습이 놀라움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살아있네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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