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그 자체" 60세 황신혜, 프랑스도 감탄한 미모 자신감

윤상근 기자 2023. 8. 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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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프랑스에서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을 통해 '잘 있어 루르마랭 예술가의 향기가 가득한 남프랑스 여행?? 엑상프로방스, 샤토 라 코스트, 빈티지, 루르마랭'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민소매 차림으로 스타일링을 뽐내고 "가고 싶었던 엑상 프로방스를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엑상프로방스에 도착한 황신혜는 "프라이빗하고 아름답다. 감동 그 자체고 표현이 안된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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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배우 황신혜가 프랑스에서 패셔니스타로서 면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을 통해 '잘 있어 루르마랭 예술가의 향기가 가득한 남프랑스 여행?? 엑상프로방스, 샤토 라 코스트, 빈티지, 루르마랭'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영상에서 황신혜는 민소매 차림으로 스타일링을 뽐내고 "가고 싶었던 엑상 프로방스를 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사진=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

엑상프로방스에 도착한 황신혜는 "프라이빗하고 아름답다. 감동 그 자체고 표현이 안된다"라고 감탄했다.

황신혜는 이후 모자 가게에서 커다란 햇을 착용하며 남다른 미모도 뽐냈고 가게 주인도 "Good French"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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