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X유재명X김무열X이광수 ‘노 웨이 아웃’ 캐스팅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제작 STUDIO X+U, 트윈필름, 제리굿컴퍼니,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연출 최국희, 작가 이수진)'의 출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노 웨이 아웃'은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영화 제작사 '트윈필름'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 '스플릿'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과 영화 '대외비'의 이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노 웨이 아웃(제작 STUDIO X+U, 트윈필름, 제리굿컴퍼니,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연출 최국희, 작가 이수진)’의 출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노 웨이 아웃’은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전문 스튜디오 'STUDIO X+U'가 영화 제작사 '트윈필름'과 공동으로 제작하는 드라마.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그린다.
먼저 이선균이 희대의 흉악범을 시민들로부터 지켜내야만 하는 경찰 ‘백중식’ 역할로 드라마의 중심을 잡는다. 유재명은 13년 만에 출소하는 희대의 흉악범이자 살인자 ‘김국호’로 변신해 진정한 ‘악의 축’을 연기한다. 김무열은 국호의 법적 대리인이 되는 하위 1% 변호사 ‘이상봉’ 역을, 이광수는 사라진 자신의 돈을 되찾으려는 도축업자 '윤창재' 역을 맡는다.
‘노 웨이 아웃’은 영화 ‘국가부도의 날’, ‘인생은 아름다워’, ‘스플릿’ 등을 연출한 최국희 감독과 영화 ‘대외비’의 이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브걸 유정, 과감한 드레스 자태…남다른 ‘꼬북좌’ [DA★]
- 이찬원, 경미한 사고 “회복에 집중…활동 잠정 중단” [공식입장]
- ‘MV 출연’ 김새론 벌써 복귀를…응? 아니야 돌아가! [종합]
- 윤도현 “3년간 휘귀성암 투병” 고백→완치 판정 소식까지 [전문]
- 이나영 40대 중반 맞아? ‘영앤힙’ 감성 완벽 소화 [화보]
- 공민지, 누드톤 비키니로 파격 섹시미 [DA★]
- 김나정,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필로폰 양성 반응 [종합]
- 김병만 전처가 가입한 보험, 수익자는 본인과 입양한 딸 (연예튀통령)[종합]
- ‘파혼’ 전소민, 대출 때문에 몰래 배달 알바까지 (오지송)
- 박인비 딸 인서, 키즈 카페 대신 실내 스크린 골프장 가는 18개월 (슈돌)[TV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