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촉법소년 살인범' 규탄 시위대
김채린 2023. 8. 10. 20:16
(부에노스아이레스 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발생한 11세 소녀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대가 9일(현지시간) 경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이날 오전 오토바이를 탄 괴한들이 등교하던 소녀의 가방을 빼앗는 과정에서 소녀가 바닥에 머리를 찧고 사망했다. 이 범행에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가 가담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23.08.10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선명히 드러난 계획범죄 정황(종합)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1천184원→2.7원 코인 폭락…리딩방 사기에 98억 잃은 투자자들 | 연합뉴스
- "나도 힘들다"…2년 돌본 치매 시어머니 두손 묶은 며느리 벌금형 | 연합뉴스
- 국내 첫 백일해 사망,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임신부 접종해야"(종합) | 연합뉴스
- 국내서 가장 작은 '260g' 아기, 198일 만에 엄마랑 집으로 | 연합뉴스
- 양주 차고지서 60대 기사 버스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英병원서 뒤바뀐 아기…55년만에 알게 된 두 가족 | 연합뉴스
- '승격팀에 충격패' 토트넘 주장 손흥민, 팬들에게 공개 사과 | 연합뉴스
- 美영부인 회동은 불발?…질 바이든 초대에 멜라니아 "선약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