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 13곳으로 확대
진정은 2023. 8. 10. 19:56
[KBS 창원]경상남도가 평일 밤과 휴일 등에 영·유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 운영합니다.
현재 창원과 거제 등 6개 시·군 7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남형 365 열린 어린이집'은 이번 하반기부터 양산과 함안 등 8개 시·군 13곳으로 늘어납니다.
5살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열린 어린이집'은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당 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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