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수도권 상륙 [포토뉴스]

조주현 기자 2023. 8. 10. 19: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0일 오후 수원특례시 장안구 한 거리에 시민들이 태풍의 비바람을 막으며 길을 건너고 있다. 홍기웅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0일 오후 안성천의 범람으로 평택시 군문교 둔치 공원 일대가 흙탕물에 잠겨있다. 조주현기자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폭우가 쏟아진 10일 오후 여주시 남한강변 달맞이광장에서 시 공무원들이 강변 주차장을 통제하고 있다. 윤원규기자

조주현 기자 jojuhyun0131@kyeonggi.com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