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맞아 삼계탕 나눔행사 연 한국증권금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말복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한마음 봉사단과 함께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삼계탕과 여름제철과일, 떡 등을 윤창호 이사장과 한마음 봉사단이 직접 대접하는 배식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매년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하여 삼계탕 등 건강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말복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한마음 봉사단과 함께 홀몸 어르신, 노숙인 등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삼계탕 나눔 행사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응원을 위한 행사였다. 안나의 집 무료급식소에서 삼계탕과 여름제철과일, 떡 등을 윤창호 이사장과 한마음 봉사단이 직접 대접하는 배식활동을 실시했다.
윤창호 이사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매년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하여 삼계탕 등 건강먹거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관은 삼성전자 팔았는데…개미는 4000억 매수, 누가 이길까
- "시계 찾아주시면 2천만원 사례합니다" 도대체 얼마짜리길래
- "지붕 날아가고 난리났다"…태풍 피해 실시간 제보 '급증' [영상]
- "네가 왕이 될 상인가"…아들까지 먹은 그 남자
- 성남서 60대 여성 목 자상 입고 숨진 채 발견…"칼부림 아냐"
- 윤도현 "3년 투병 마쳤다"…암세포 완치 판정 [건강!톡]
- 아이브 합류 '잼버리 K팝 콘서트'…"섭외는 KBS, 정부 요청 아냐"
- 美 텍사스 대형 산불, 추신수 1200평 집도 삼켰다…"너무 충격적"
- '음주' 김새론,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복귀 시동
- 국악 사랑한 20대 해금 연주자, 3명에 새 삶 주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