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남편 하하 VS 아들 사이 선택의 기로...'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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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첫째 아들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별은 일생일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토로한다.
김신영이 해변 모래사장에 남편인 래퍼 하하와 첫째 아들 하드림 중 누구를 새기고 싶냐는 질문에 별은 "하씨들아 사랑한다"며 예상 밖의 답으로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또 별은 "이름을 새긴 뒤 파도가 훑고 지나가면 씩 웃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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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첫째 아들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선다.
10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채널S '다시갈지도' 71회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베스트3'를 꼽아본다. 여행 파트너로 개그우먼 김신영, 가수 이석훈과 함께 그룹 '브레이브걸스'(브브걸)' 멤버 유정과 가수 별이 여행 동행자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 인도네시아 발리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특히 요즘 발리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판다와 해변'을 소개한다. 발리 최남단에 위치한 판다와 해변은 절벽 길을 지나야 갈 수 있는 해변으로 마을 주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길을 깎아 낸 절벽 길이 장관을 이룬다. 이곳에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판다와 해변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별은 일생일대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고 토로한다. 김신영이 해변 모래사장에 남편인 래퍼 하하와 첫째 아들 하드림 중 누구를 새기고 싶냐는 질문에 별은 "하씨들아 사랑한다"며 예상 밖의 답으로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또 별은 "이름을 새긴 뒤 파도가 훑고 지나가면 씩 웃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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