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내조의 여왕..♥황재균 시즌 첫 홈런에 ‘눈물’(‘JIYEON’)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연이 리얼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외출 준비 후 야무지게 영양제 1+1 쇼핑을 마친 지연은 남편 야구선수 황재균의 경기도 모니터링했다.
경기를 보던 지연은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늘 조마조마하다"며 황재균의 시즌 첫 번째 홈런에 눈물도 보였다.
지연은 "시즌 초에 부상으로 쉬면서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복귀해서 홈런 치고 웃는 모습을 보니 울컥한다"며 아빠와 축하 전화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지연이 리얼한 하루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지연 JIYEON’에는 ‘Real 박지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깜깜한 방에서 일어난 지연은 “아침에 일어나면 핸드폰 하면서 침대에서 뒹굴뒹굴해주고 천천히 일어나야 돼. 바로 일어나면 힘들어”라고 남겼다.
아침밥으로 뼈해장국을 주문한 지연은 밥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외출 준비 후 야무지게 영양제 1+1 쇼핑을 마친 지연은 남편 야구선수 황재균의 경기도 모니터링했다.
경기를 보던 지연은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늘 조마조마하다”며 황재균의 시즌 첫 번째 홈런에 눈물도 보였다.
지연은 “시즌 초에 부상으로 쉬면서 마음고생 많이 했는데 복귀해서 홈런 치고 웃는 모습을 보니 울컥한다”며 아빠와 축하 전화도 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변호사 “박수홍母 출석 예상 못해…자식으로서 마음 아파”
- 男엉덩이 만지는 한지민,성추행 우려 제기에 ‘힙하게’ PD “맥락 보길”
- 성시경 “김종국, 내 소개팅 방해.. 컷하고 다녀” 폭로 (문제아들)
- 지연, 내조의 여왕..♥황재균 시즌 첫 홈런에 ‘눈물’(‘JIYEON’)
- 윤혜진 “이지혜와 같은 과라는 냄새 맡았다”..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 기억 없어
- 소유,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에 ‘깜짝’..“우리 언니 지켜”(‘소유기’)
- 송가인, 폭풍 오열하는 조현아 꼭 안아주며 따뜻한 언니美 “뭘 울고 그래” (조현아의목요일밤)
- 박술녀, ‘한복 택갈이’ 의혹에 “자존심이 무너진다. 단연코 그럴 일 없다”(‘실화탐사대’)[
- 한혜진, 예비 남편에 프러포즈 “혼수 필요 없다. 몸만 오면 돼”(한혜진)
- [단독] 태풍여파 ‘잼버리 K팝 콘서트’ 오늘 리허설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