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전농협,농협 창립 62주년 기념‘총화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대전농협은 10일 농협 중앙회가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정기표창에서 농협 최고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협 대전본부와 남대전농협에 따르면 총화상은 전국 최고의 농‧축협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2022년 한해 추진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등 전 분야에 대한 평가와 조합원‧고객‧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남대전농협은 10일 농협 중앙회가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실시한 정기표창에서 농협 최고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협 대전본부와 남대전농협에 따르면 총화상은 전국 최고의 농‧축협에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2022년 한해 추진한 경제‧신용‧교육지원사업 등 전 분야에 대한 평가와 조합원‧고객‧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특히 남대전농협은 지난해 상호금융대상 수상, 클린뱅크 13년 연속수상과 함께 금융자산 1조원을 돌파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남대전농협은 전국 1111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 및 업무추진,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6개 농협과 함께 총화상 수상 농협으로 선정됐다.
강병석 남대전농협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은 물론 고객과의 신뢰를 구축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ws966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