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2023. 8. 10. 18:46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지역 응급의료기관 네 곳과 소아응급환자 24시간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운영비를 지원받아 소아중증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상국립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삼성창원병원은 전문의 두 명을 추가로 채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공휴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도 늘린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관은 삼성전자 팔았는데…개미는 5200억 매수, 누가 이길까
- "삶의 질이 확 올라갔다" 인기 폭발…MZ세대 새 유행 정체 [긱스]
- "시계 찾아주시면 2천만원 사례합니다" 도대체 얼마짜리길래
- 부산 고층 건물에 문어가?…'카눈' 피해 가짜 사진 또 떴다
- "네가 왕이 될 상인가"…아들까지 먹은 그 남자
- 윤도현 "3년 투병 마쳤다"…암세포 완치 판정 [건강!톡]
- 아이브 합류 '잼버리 K팝 콘서트'…"섭외는 KBS, 정부 요청 아냐"
- 텍사스 대형 산불, 추신수 1200평 집도 삼켰다…"너무 충격적"
- '음주' 김새론,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복귀 시동
- 국악 사랑한 20대 해금 연주자, 3명에 새로운 삶 주고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