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12일 KBO 한화-두산전 시구…'76km 강속구 승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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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시속 76Km 강속구와 함께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10일 ATRP 측은 츄가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츄는 "좋은 기회로 한화 이글스의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선수들 모두 좋은 경기 펼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고, 승리의 기운을 담아 멋진 시구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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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가 시속 76Km 강속구와 함께 한화 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한다.
10일 ATRP 측은 츄가 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츄의 시구자 선정은 최근까지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 콘텐츠에서의 명랑쾌활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전해진다.
MBC예능 '아육대'에서 시속 76km짜리 강속구를 던진 '강속구 MVP'로서의 새로운 투구가 어떠한 모습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츄는 “좋은 기회로 한화 이글스의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 선수들 모두 좋은 경기 펼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고, 승리의 기운을 담아 멋진 시구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를 휩쓸고 있으며 다채로운 예능 및 콘텐츠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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