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노 웨이 아웃' 출연확정…'코믹→진지' 스릴러 주역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광수가 차기작 '노 웨이 아웃'과 함께, 강렬한 스릴러 캐릭터로의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킹콩 by 스타쉽은 이광수가 STUDIO X+U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제작 STUDIO X+U, 트윈필름, 연출 최국희, 작가 이수진)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STUDIO X+U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방송 날짜와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광수가 차기작 '노 웨이 아웃'과 함께, 강렬한 스릴러 캐릭터로의 변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킹콩 by 스타쉽은 이광수가 STUDIO X+U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제작 STUDIO X+U, 트윈필름, 연출 최국희, 작가 이수진)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 출소 이후 벌어진 현상금 200억원의 '공개살인청부'와 함께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루는 드라마로, 이선균·유재명·김무열 등이 출연확정한 바 있다.
이광수는 극 중 사라진 자신의 돈을 되찾으려는 거친 성격의 도축업자 '윤창재' 역으로 분한다.
이광수의 '노 웨이 아웃' 출연은 2022년 종영한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이어진 또 한 번의 스릴러물 활약으로, 코믹감 포인트의 생활연기를 보였던 이전작과는 또 다른 강렬한 톤의 캐릭터 연기변신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이광수를 비롯해 이선균, 유재명, 김무열 등이 출연하는 STUDIO X+U의 드라마 '노 웨이 아웃'은 오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방송 날짜와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차대산 케이뱅크 CIO “서비스·기술 넘나드는 '오픈 에코시스템'으로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 김봉규 지크립토 전무 “토크노믹스, 블록체인 기반 新금융 생태계
- 대웅제약, 차세대 먹거리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쑥쑥
- 의료기관 통합 평가체계 구축…유사·중복 평가 묶어 효율화
- [19회 스마트금융컨퍼런스]윤창현 코스콤 대표 “금융분야 AI 응용, 목표 수준 95%까지 올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