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30 온라인 청년대학' 개강

김창영 기자 2023. 8. 10.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대문구는 '2030 청년대학'을 운영한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월∼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첫쨰 주에는 △디지털 제작-좋아하는 일을 진짜 일로 만들기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 △저작권 침해냐 아니냐? 7단계 체크포인트로 판단한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존감 수업 △모두를 위한 무대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울 서대문구는 ‘2030 청년대학’을 운영한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월∼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첫쨰 주에는 △디지털 제작-좋아하는 일을 진짜 일로 만들기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 △저작권 침해냐 아니냐? 7단계 체크포인트로 판단한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존감 수업 △모두를 위한 무대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둘째 주에는 △괴물로 본 한국Ⅰ·Ⅱ △미술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아마도, 동물원의 미래 강의가 이어진다.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