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30 온라인 청년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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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2030 청년대학'을 운영한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월∼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첫쨰 주에는 △디지털 제작-좋아하는 일을 진짜 일로 만들기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 △저작권 침해냐 아니냐? 7단계 체크포인트로 판단한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존감 수업 △모두를 위한 무대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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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는 ‘2030 청년대학’을 운영한다.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월∼금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온라인(Zoom)으로 총 10회 진행된다.
첫쨰 주에는 △디지털 제작-좋아하는 일을 진짜 일로 만들기 △미술사에서 사라진 여성 미술가들 △저작권 침해냐 아니냐? 7단계 체크포인트로 판단한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자존감 수업 △모두를 위한 무대는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둘째 주에는 △괴물로 본 한국Ⅰ·Ⅱ △미술품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아마도, 동물원의 미래 강의가 이어진다.
실시간 수어 통역이 제공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김창영 기자 kc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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