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G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티띠꾼·부하이·그랜트 등 [LPGA 메이저]

강명주 기자 2023. 8. 1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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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AIG여자오픈에 출전하는 신지애, 스테프 키리아쿠, 아타야 티띠꾼, 애슐리 부하이, 사쿠리 고코나, 로렌 코글린, 린 그랜트, 류위. 사진제공=Tom Shaw/R&A/R&A via Getty Images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달러)이 10일부터 나흘 동안 잉글랜드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6,881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전에 포즈를 취하는 신지애 프로, 스테프 키리아쿠, 아타야 티띠꾼, 애슐리 부하이, 사쿠리 고코나, 로렌 코글린, 린 그랜트, 류위의 모습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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