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출신' 아타야 티띠꾼의 티샷 [LPGA 메이저 AIG여자오픈]
강명주 기자 2023. 8. 10. 18:28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달러)이 10일부터 나흘 동안 잉글랜드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6,881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전에 연습라운드를 하는 아타야 티띠꾼의 모습이다.
지난해 가을 2주간 세계랭킹 1위에도 올랐던 티띠꾼은 올해 첫 우승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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