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연승을 노리는 '대세' 셀린 부티에 [LPGA 메이저 AIG여자오픈]
강명주 기자 2023. 8. 10. 18:24
[골프한국 생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00만달러)이 10일부터 나흘 동안 잉글랜드 서리의 월턴 히스 골프클럽(파72·6,881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대회 개막 전에 공식 인터뷰하는 셀린 부티에의 모습이다.
부티에는 최근 2주간 프랑스와 스코틀랜드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면서 LPGA 투어 시즌 3승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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