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2회 연속방송 불발..SBS 태풍 뉴스특보 체제[공식]
윤상근 기자 2023. 8. 10. 1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태풍 카눈 뉴스특보 체제 여파로 첫 방송 일정을 변경한다.
SBS는 10일 "태풍 카눈 특보 편성으로 SBS 목요드라마 편셩 일정이 변경됐다"라며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었던 '국민사형투표'는 태풍 카눈 특보 편성으로 인해 오후 10시 10분 1회를 방송하며 연속 방송 예정이었던 2회는 오는 17일 방송된다"라고 공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SBS 새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태풍 카눈 뉴스특보 체제 여파로 첫 방송 일정을 변경한다.
SBS는 10일 "태풍 카눈 특보 편성으로 SBS 목요드라마 편셩 일정이 변경됐다"라며 "1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었던 '국민사형투표'는 태풍 카눈 특보 편성으로 인해 오후 10시 10분 1회를 방송하며 연속 방송 예정이었던 2회는 오는 17일 방송된다"라고 공지했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
'국민사형투표'는 임지연 박성웅 박해진의 주연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았으며 첫 목요드라마 편성과 첫 주 2회 연속 방송이라는 승부수를 띄웠지만 뉴스특보 체제로 전환되면서 1회 방송으로 바뀌게 됐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서준, 성추행+태도 논란 직접 해명 "핑계 같지만.." - 스타뉴스
- 최민수♥강주은, 반려견과 현충원 찾았다 뭇매 - 스타뉴스
- 지수♥안보현 영화관 데이트? '밀수' 시사회 나란히 - 스타뉴스
- '이병헌♥' 이민정, 임신하고 더 예뻐져 - 스타뉴스
- 윤도현, 3년간 암 투병 "죽음 고민..완치" - 스타뉴스
- "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 스타뉴스
- "6억 미지급"→日컴백..박유천 前매니저 소송 '끝까지 간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 스타
- 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 스타뉴스
- BTS 진, 솔로 활동 솔직 심정 "이 행복이 끝인 줄 알았는데.." [스타현장]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