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한효주 "가방 없이 맨몸으로 막 걸어다니는 스타일"('더블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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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36)가 평소 가방 없이 다닌다고 털어놨다.
한효주는 9일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애장품 소개 타임'에서 "가방은 잘 갖고 다니지 않지만 오늘은 코너를 위해 애장품을 가져왔다"며 "핸드폰 하나 들고 카드는 주머니에 끼워놓고 맨몸으로 막 걸어다니는 스타일"이라고 성격을 전했다.
이날 한효주는 큰 가방 안에서 각종 영양제, 티, 마사지기, 카메라, 화장품, 책 등을 꺼내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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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한효주(36)가 평소 가방 없이 다닌다고 털어놨다.
한효주는 9일 공개된 더블유 코리아 ‘애장품 소개 타임’에서 “가방은 잘 갖고 다니지 않지만 오늘은 코너를 위해 애장품을 가져왔다”며 “핸드폰 하나 들고 카드는 주머니에 끼워놓고 맨몸으로 막 걸어다니는 스타일”이라고 성격을 전했다.
이날 한효주는 큰 가방 안에서 각종 영양제, 티, 마사지기, 카메라, 화장품, 책 등을 꺼내며 소개했다.
두피, 발 마사지기를 애용 중인 한효주는 “필라테스 선생님한테 추천 받아서 샀다. 로션 바를 때 화장대 앞에 두고 발로 누르면 피곤이 풀린다”고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국에 가면 이건 꼭 사야 한다고 하더라. 인헤일러를 들이마시면 코 안에 향이 퍼지면서 좋다”고 추천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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