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커플 한복 입고 한국 결혼식 예고 “인생의 마지막”

서승아 2023. 8. 10.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한국 결혼식을 예고했다.

8월 10일 심형탁은 개인 SNS에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곱게 한복을 입은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한편 심형탁은 17세 연하 히라이 사야와 7월 8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8월 20일에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심형탁이 한국 결혼식을 예고했다.

8월 10일 심형탁은 개인 SNS에 “이제 한국 결혼식 8월 20일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러 가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곱게 한복을 입은 심형탁과 아내 히라이 사야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는 지난달(7월) 열린 두 사람의 일본 결혼식 모습이 담겼다. 일본 전통 의상과 웨딩드레스, 턱시도를 입은 부부는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심형탁은 17세 연하 히라이 사야와 7월 8일 일본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8월 20일에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심형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