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이달부터 부동산 챗봇 ‘구로봇’ 도입

서울앤 2023. 8. 10. 17: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부동산 관련 민원 상담 업무에 챗봇 서비스 '구로봇'을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구로봇을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챗봇 서비스로 접속된다.

구로구청 누리집 오른쪽 하단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부동산 관련 민원 상담 업무에 챗봇 서비스 ‘구로봇’을 이달부터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구로봇을 24시간 365일 운영한다. 부동산거래 신고나 주택 임대차 신고를 할 때 알아야 할 신고 대상, 신고 의무자, 신고 방법, 신고 절차 등을 상담한다. 구로봇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널과 웹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톡 검색창에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챗봇 서비스로 접속된다. 구로구청 누리집 오른쪽 하단 챗봇 아이콘을 클릭하면 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