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단으로 철수하는 이소미·이소영·홍정민 [KLPGA 두산건설 위브]

강명주 기자 2023. 8. 10. 17: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풍 6호 카눈의 영향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We've) 챔피언십 첫날 경기 도중 철수하는 이소미, 이소영, 홍정민 프로의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건설 위브(We've)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이 10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대회 첫날인 10일 같은 조에 편성된 이소미, 이소영, 홍정민 프로가 철수하는 모습이다.



 



이날 경기가 태풍 6호 카눈의 영향으로 취소되면서 본 대회는 3라운드 54홀로 축소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