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AI 활용해 손병희 등 순국선열 15위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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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의암 손병희, 일성 이준 등 독립운동 순국선열 15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강북구에 잠들어 있는 순국선열 14위와 수유동에 잠들어 있었으나 지금은 대전현충원으로 이장된 광복군 선열들을 주제로 제작됐다.
구는 순국선열들의 영상을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상영하며, 구청 전광판, 아이피티브이(IPTV) 등 구정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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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의암 손병희, 일성 이준 등 독립운동 순국선열 15위의 모습을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한 영상을 제작했다. 복원 영상은 명언과 옛 사진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적용해 선열들이 실제로 말하는 듯한 생생함과 시청각적 효과를 살렸다. 영상은 강북구에 잠들어 있는 순국선열 14위와 수유동에 잠들어 있었으나 지금은 대전현충원으로 이장된 광복군 선열들을 주제로 제작됐다. 구는 순국선열들의 영상을 강북구 근현대사기념관에서 상영하며, 구청 전광판, 아이피티브이(IPTV) 등 구정 홍보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해당 영상은 강북구 공식 유튜브, 강북구 스마트관광전자지도 또는 강북구 누리집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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