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성과금 지급위해"…매일유업, 17억 어치 자사주 처분

주동일 기자 2023. 8. 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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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직원 특별성과금 지급을 위해 약 16억7000만원 어치의 자사주식을 처분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자사주 4만320주를 처분할 예정이다.

주식가격은 주당 4만1450원으로 액수로 환산하면 16억7126만원에 달한다.

매일유업은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이유에 대해 '직원 특별성과금 지급을 위한 자기주식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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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약 4만320주 처분 예정
[서울=뉴시스] 매일유업 CI. (사진=매일유업 제공)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매일유업이 직원 특별성과금 지급을 위해 약 16억7000만원 어치의 자사주식을 처분한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자사주 4만320주를 처분할 예정이다. 주식가격은 주당 4만1450원으로 액수로 환산하면 16억7126만원에 달한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매일유업은 자기주식을 처분하는 이유에 대해 '직원 특별성과금 지급을 위한 자기주식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매일유업은 기존에 자기주식 70만3425주를 보유했다. 이번에 처분하는 주식은 이 중 5.7%에 달한다.

한편 매일유업은 지난 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 대리점과 상생 협약을 체결한 11개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에 선정됐다.

최우수등급을 받은 기업은 2년간 직권조사 대상에서 면제되는 인센티브를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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