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한반도 상륙…"지붕 날릴 위력" 피해 속출

2023. 8. 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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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공항진 전 SBS 기상전문기자, 전연남 SBS 뉴스브리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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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카눈' 상륙 (2시)

공항진 / SBS 전 기상전문 기자
"태풍 육지 진입 후 열 공급 차단·마찰로 세력 약화"
"내일 오후부터 태풍 '카눈' 영향권 벗어날 것"
"7호 태풍 '란'…한반도 직접 피해 없을 듯"
"태풍, 10월까지는 안심 못 해"

전연남 / SBS 뉴스브리핑팀 기자
"역류하는 맨홀, 시민 안전 위협…각별한 주의 필요"
"도로 침수 시 가급적 물 차있는 도로 걷지 말 것"
"지하주차장 진입 피하고 물 차면 즉시 대피해야"
"이틀간 비 250mm 넘을 시 모든 비탈면 산사태 위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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