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경로·규모·속도 모두 '이례적'
문일주 2023. 8. 10. 17:22
[5시뉴스]
◀ 앵커 ▶
태풍 '카눈'은 지금까지의 태풍과는 진로나 강도 면에서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예상 경로가 한반도 중심을 관통한다는 점이 특징인데요.
제주대 태풍연구센터 문일주 교수님, 화상으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카눈' 일반적 경로에서 벗어난 이유는?
Q.'카눈' 진로, 또 다시 바뀔 가능성은?
Q.한반도 관통 '카눈'‥최대 고비 언제쯤?
Q.'카눈', 상륙 직전 '중'으로 약화‥이유는?
Q.'카눈' 위력, 한반도 상륙 이후 변수는?
Q.'한반도 종단' 첫 태풍‥피해 양상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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