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계협회·농어업위 간담회 개최
최소임 2023. 8.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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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는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제로 라운지에서 장태평 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근 회장은 현재 육계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계열사 대상 살처분 매몰비용 부과 철회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방역대 내 출하 시 지정 도축장 운영 개선 ▲가금육 수급안정을 위한 법 제도 개선 ▲계열화사업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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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회장 김상근)는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 제로 라운지에서 장태평 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상근 회장은 현재 육계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계열사 대상 살처분 매몰비용 부과 철회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방역대 내 출하 시 지정 도축장 운영 개선 ▲가금육 수급안정을 위한 법 제도 개선 ▲계열화사업자금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와 관련해 장태평 위원장은 “주요 현안에 대해 발전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 더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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