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클래식 카라 유니폼’ 맨시티, 화이트 베이스의 어웨이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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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의 심장과 영혼을 담은 2023/24 시즌 어웨이킷을 공개했다.
맨시티는 10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 어웨이킷은 맨체스터의 부지런한 심장 박동과 이를 실현하는 사람들, 맨체스터의 장인들과 기술자들을 기념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어웨이 킷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으며 필 포든, 카일 워커, 존 스톤스가 메인 모델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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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남정훈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맨체스터의 심장과 영혼을 담은 2023/24 시즌 어웨이킷을 공개했다.
맨시티는 10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 어웨이킷은 맨체스터의 부지런한 심장 박동과 이를 실현하는 사람들, 맨체스터의 장인들과 기술자들을 기념한다.’라고 밝혔다.
퓨마와 합작한 이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화이트 베이스와 카라를 추가한 것이다. 또한 맨체스터의 창의적인 유산을 기리는 아카이브 직조 패턴과 컬러를 전면에 프린트했다.
구단은 “진정한 맨시티 팬의 대열에 합류하고, 이 키트가 도전에서 물러서지 않고 계속 전진하는 맨체스터의 심장과 영혼을 상징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착용했으면 좋겠다.‘고 보도했다.
이번 어웨이 킷은 100%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로 만들어졌으며 필 포든, 카일 워커, 존 스톤스가 메인 모델로 참여했다.
사진 =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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