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트로트계의 BTS'다운 인기..스타랭킹 男 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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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민호는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1주(10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4653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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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지난 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1주(10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4653표를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트로트계의 BTS'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1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영탁은 10만28표를 획득해 19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9만7280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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