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탓에 공장 구조물도 추락 위험

박아론 기자 2023. 8. 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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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0일 오전 9시19분께 인천시 서구 원창동 공장 구조물이 추락하려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 했다. 인천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피해접수 건수는 총 5건이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3.8.10/뉴스1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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