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르헨 11세 소녀 강도살인에 분노한 국민
김예슬 기자 2023. 8. 10. 16:01
(라누스 AFP=뉴스1) 김예슬 기자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라누스 지역에서 9일(현지시간) 11세 소녀가 괴한의 습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정의를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주민들이 경찰과 대치 중인 모습. 팻말에는 '모레나(피해 소녀)를 위한 정의, 우리는 너무 많은 불안에 지쳤다'고 적혀있다. 23.08.0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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