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새내기주 상장 첫날 강세…코츠테크놀로지 56.92%↑큐리옥스 33.31%↑[핫스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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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이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츠테크놀로지는 이날 공모가 대비 56.92% 오른 2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이날 공모가(1만3000원) 대비 33.31%(9400원) 상승한 1만7330원에 장 마감 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의 주가도 이날 장중 2만97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갈수록 상승 폭을 좁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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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츠테크놀로지 큐리옥스=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새내기주들이 동반 강세 흐름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츠테크놀로지는 이날 공모가 대비 56.92% 오른 2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츠테크놀로지의 시초가는 공모가(1만3000원)보다 2배 가까이 높은 2만5000원에 형성됐다. 장중 주가가 2만94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좁히며 50%대 상승 마감 했다.
앞서 코츠테크놀로지는 기업공개(IPO) 과정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26일~27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에서도 18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1만1500원)를 뛰어넘는 1만3000원에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도 16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조70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꼽히는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도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이 회사는 글로벌 생명과학 및 진단 기업 레비티의 중국 법인과 워크플로우 전자동화 전략적 협약 체결 소식을 밝히며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레비티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으로, 시가총액이 155억 달러(한화 약 20조원·이달 8일 기준)에 이르는 대형 기업이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이날 공모가(1만3000원) 대비 33.31%(9400원) 상승한 1만7330원에 장 마감 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의 주가도 이날 장중 2만97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갈수록 상승 폭을 좁혀갔다.
앞서 큐리옥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91.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범위(1만3000~1만6000원)를 겨우 턱걸이한 1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중 52.5%인 361곳이 공모가밴드 하단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했다. 공모가밴드 상단인 1만6000원 혹은 상단을 초과한 가격을 제시한 기관은 24.2%에 그쳤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0.12대 1로 저조했다. 청약 건수는 1만4624건으로 일반 청약증거금은 약 230억원이 모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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