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부동산신탁-비티승원개발,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 MOU

2023. 8. 10. 15: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티승원개발은 지난 9일 신영부동산신탁과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비티승원개발 관계자는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 재무 건전성 및 금융조달 능력, 실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영부동산신탁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부동산 개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향후 일정들을 추진하여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티승원개발은 지난 9일 신영부동산신탁과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신영부동산신탁은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에 금융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25일 신영부동산신탁이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참여의향서를 보낸 후 이루어진 후속 조치로 지난달 말 평택시에서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정비 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지정 개발자 방식으로 진행될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업무협약서에는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에 따라 신탁업자에 의한 사업 시행 또는 대행 방식의 신탁형 정비 사업 구도로 추진할 경우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전문 인력을 활용하고 상호 협력하여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담겨 있다.

신영부동산신탁 관계자는 “오랜 기간 홍등가로 슬럼화된 평택역 일대를 정비해 인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평택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이번 사업의 동반자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의미가 깊다”며 “노후화된 도시·주거 환경을 개선하라는 입법 취지에 부합하도록 사업의 성공적으로 완수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부동산신탁은 52년 연속 흑자경영을 해온 신영증권의 자회사로, 리스크 관리 능력과 부동산 금융 및 개발 사업에 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범 초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해 나가며 사업영역을 확대해 왔다. 시장 내 유수 인력 대거 영입을 통한 성공적인 조직 개편 및 대규모 자본증자를 통한 건전성을 확보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해 말 기준 추산한 자료에 따르면 신영부동산신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 17.1%, 총자산이익률(ROA) 14.0%로, 14개 신탁사 중 각각 6위, 4위 수준이다. 현재 수탁고는 17조8340억원이다.

비티승원개발 관계자는 “평택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 재무 건전성 및 금융조달 능력, 실무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영부동산신탁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부동산 개발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향후 일정들을 추진하여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30일에 국회에서 처리된 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시행 인가 시, 건축, 교통, 경관 등 각종 영향 평가를 통합심의하도록 의무화했다. 이 개정안은 도심 주택 공급을 늘리려는 정부의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정부로 이송돼 공포되면 내년 1월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따라서 평택1구역 재개발 사업이 이 개정안에 적용되는 1호 사업이 될 것인지 업계에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