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글로벌 협업툴 기업 슬랙과 파트너십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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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글로벌 협업툴 업체 슬랙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슬랙은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업무 협업툴로, 오디오 채팅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SK C&C는 슬랙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SK C&C는 슬랙 업무 협업툴 판매로 수익원을 다양화한다는 복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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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글로벌 협업툴 업체 슬랙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슬랙은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업무 협업툴로, 오디오 채팅 기능까지 지원합니다. 우버, 에이비앤비,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SK C&C는 엔터프라이즈급 위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엔터프라이즈급은 워크스페이스를 무한대로 생성 가능해 내부 임직원뿐만 아니라 해외 지사나 협력사, 고객까지 초대 가능합니다.
SK C&C는 슬랙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슬랙은 채널 생성과 사용자 수용에 사실상 제한이 없습니다. 워크스페이스별로 최대 25만명까지 수용 가능하고, 채널은 무제한 만들 수 있습니다.
SK C&C는 슬랙 업무 협업툴 판매로 수익원을 다양화한다는 복안입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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