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신곡 'Golden Age' 23일 선공개…'콘서트→앨범' 열일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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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엔시티)가 공연 3일 전 타이틀곡 선공개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행보를 향한 예열을 시작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NCT 정규 4집 'Golden Age'(골든 에이지)의 타임라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앨범공개 5일 전이자, 콘서트 3일 전인 오는 23일 오후 6시 정규 4집 단체곡 'Golden Ag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올해 NCT 멤버들의 다양한 행보를 알릴 것을 예고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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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엔시티)가 공연 3일 전 타이틀곡 선공개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행보를 향한 예열을 시작한다.
10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NCT 정규 4집 'Golden Age'(골든 에이지)의 타임라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세계 각지에서 촬영한 티저 콘텐츠를 예고하는 섬네일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순차공개될 콘셉트컷·영상·뮤비티저·아카이빙 비디오 등 티징콘텐츠 목록들이 기재돼있다.
특히 앨범공개 5일 전이자, 콘서트 3일 전인 오는 23일 오후 6시 정규 4집 단체곡 'Golden Ag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 올해 NCT 멤버들의 다양한 행보를 알릴 것을 예고함으로써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NCT는 오는 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NCT NATION To The World' 콘서트를 열고, 28일 정규 4집 'Golden Age'를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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