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서머에도 굳건한 인기..스타랭킹 女 아이돌 3위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해외 일정 차 미국 뉴욕으로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3.06.07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그룹 에스파 윈터가 스타랭킹 여자아이돌 3위를 차지했다.

윈터는 8월 3일 오후 3시 1분부터 8월 1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8월 1주(93차) 스타아이돌 여자 랭킹 투표에서 1106표를 얻고 3위에 올랐다.

윈터는 지난 92차 투표에서 4위에 잠깐 머물렀다가 다시 순위가 한 단계 올라 3위권 안에 들었다.

1위는 6808표의 레드벨벳 아이린, 2위는 2158표의 소녀시대 태연이 등극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